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새마을금고는 부모님을 위한 금융상품으로 '(무)MG 실버케어공제'를 추천했다. 5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MG 실버케어공제'는 고령자들을 위해 중증치매상태를 집중 보장한다. 이 보험은 40~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9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다양한 환급률(10%, 50%, 100%)로 선택의 폭을 넓고, 월 1만원대의 저렴한 공제료로 설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관련기사새마을금고, 5월1일부터 전자금융 이체한도 낮춰새마을금고, 수신액 100조원 넘어섰다 이 밖에도 노인성질환과 관련한 다양한 특약(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인공관절 수술, 골절진단 등)을 통해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 #새마을금고 #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