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희정지사 사전투표체험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9일 홍성 홍주문화회관에 마련된 6‧4 지방선거 모의 사전투표장을 방문, 모의 투표를 했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사전투표제는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선거일 전 5일부터 2일간) 동안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이다.
6‧4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30일과 3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각지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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