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달기만 한 효소는 설탕물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펼쳐 온 김 원장의 달지 않은 효소를 만드는 비법을 소개한다.
총 47가지 효소를 효능별로 분류해 재료 손질법부터 재료별 효소 만드는 법, 계절별 적합 효소 선택법, 효소 보관법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민간요법에서 흔히 사용되는 약재들을 효소로 만드는 김 원장만의 독특한 비법도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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