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현지 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중국 장이머우 감독이 발굴한 중국 여배우 장쯔이와 궁리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장쯔이는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우위썬 감독의 영화 ‘태평륜’ 공식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궁리는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귀래’로 칸을 찾았다. [사진=중국신문사] 장쯔이. 궁리 관련기사니콜 키드먼 "그레이스 켈리 역? 일생일대의 기회" 왜?장쯔이, '10번째 여우주연상 수상' 기념 축하파티 열어 #궁리 #장이머우 #장쯔이 #칸 영화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