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시스루 패션" 칸영화제 빛낸 중국 여배우

14일 오후(현지 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중국 장이머우 감독이 발굴한 중국 여배우 장쯔이와 궁리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장쯔이는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우위썬 감독의 영화 ‘태평륜’ 공식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궁리는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귀래’로 칸을 찾았다. [사진=중국신문사]

장쯔이.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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