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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이시티]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감각 비행슈팅 RPG ‘정령의 날개 for Kakao’가 서비스 100일을 맞이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령의 날개 for Kakao’는 비행 슈팅과 카드 장르를 조합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RPG 게임으로, 구글플레이 신규 인기 무료게임 순위 1위에 등극한 바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 추가로 100일동안 꾸준히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조이시티는 ‘정령의 날개 for Kakao’의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13일(화)부터 7일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해당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매일 ‘정령석(게임캐시)’ 1개를 지급하고, 개근한 유저 100명에겐 마우스패드, 스티커 등의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 비행을 35판 이상 플레이 한 유저 전원에게 새로운 정령을 소환할 수 있는 ‘소환티켓’ 5장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정령의 날개 for Kakao’에서 생기 일, 에피소드 공모를 실시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공식 카페에 나만의 비행 에피소드를 남기면 되며, 가장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남긴 유저 10명을 추첨해 ‘정령석(게임캐시)’ 100개를 증정한다.
‘정령의 날개 for Kakao’의 100일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ing.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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