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제1회 서남사랑회 나눔바자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신정동 병원 1층 로비와 야외 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바자회에는 병원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와 소형가전, 도서 등이 판매된다. 또 후원물품, 맛집 장터 등이 운영된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불우 환자 의료비로 쓰여진다. 관련기사서울시 서남병원 카네이션으로 사랑 실천~ #바자회 #서남병원 #의료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