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인터파크비즈마켓은 23일 중국 경위그룹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에 인터파크비즈마켓은 경위그룹이 운영하는 경위국제상업프라자 내에 한류상품전용관을 오픈하고,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한국 브랜드 제품 통합 공급과 온라인쇼핑몰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위그룹은 길림성에 기반을 두고 건설, 호텔, 유통, 기업자산평가 등 20여개 계열사를 보유한 기업이다. 관련기사스케치북에 담는 내장산 풍경… 인터파크 투어, 정읍 드로잉 홀릭 패키지 선봬인터파크 투어, 방콕 ·파타야 현지 가이드 대상 서비스 교육 진행 #비즈마켓 #인터파크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