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S쇼핑은 23일 IPO(기업공개)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나대투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택했다. 이번 주관사 선정 평가에는 NS쇼핑 주요 경영진과 지분을 보유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NS쇼핑은 기업실사를 거쳐 적정 공모가를 산출하고 하반기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연내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LG전자 "美 관세 대응 로드맵 준비… 인도 IPO는 최적 시점 고려"LG전자 "인도 IPO, 공정가치 및 시너지 검토 후 결정" #상장 #IPO #NS쇼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