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5/26/20140526094310972685.jpg)
[사진 출처=닉쿤 웨이보]
닉쿤은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주걸륜을 만났다! 그는 너무 멋졌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닉쿤은 같은 멤버 찬성, 위대훈, 주걸륜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대훈 역시 닉쿤의 사진을 공유하며 “지금 생각해도 아직도 마음이 떨려”라는 멘트로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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