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시가 신공항 접근성 용이를 위해 신공항 고속도로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칭다오시 교통운수위원회에 따르면 칭다오시는 현재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 종합 교통 규획’을 마련해 철도, 지하철, 경전철, 도로 등 교통운수방면에 대대적인 인프라 건설 계획을 준비 중이다. 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코트라 칭다오, 플랫폼비즈니스로 한중기업 협력확대<산동성은 지금>한국관광공사 칭다오, 세일즈 코리아 관광 UP #산둥 #신공항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