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삼성카드의 무보증사채에 대해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평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한신평은 "우수한 영업기반과 수익창출력, 재무안정성 등을 고려할 때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삼성카드, 1분기 순이익 1844억…전년比 3.7% 증가"법인영업 잡아야 산다"…중위권 카드사 점유율 경쟁 치열 #삼성카드 #신용등급 #한신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