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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서울시 교육감 출구조사 [사진 출처=JTBC 방송 영상 캡처]
JTBC는 예측조사를 통해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조희연 후보가 41.4%를, 문용린 후보는 37.0%의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는 4.4% 포인트다.
반면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고승덕 후보는 딸 고희경 씨의 폭로 글 등으로 지지율 하락에 출구조사에서 3위권으로 떨어졌다고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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