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이낙연 전남지사 당선인 "행동하는 도지사 될 것"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이낙연 전남지사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행동하는 혁신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민선 6기 전남도정을 맡겨 주신 도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어긋나지 않도록 도지사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남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선거기간 내내 '행동하는 혁신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한 만큼 5대 도정 혁신을 중심으로 약속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