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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영증권은 12~13일 양일간 1년 이내 조기상환 시 연 3.2%의 추가 수익이 가능한 지수형 파생결합증권(ELS)을 판단한다고 밝혔다.
플랜업 제4232회 파생결합증권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와 유로스톡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처음 두 번의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연 6% 수익에 추가로 연 3.2%를 더해 9.2%의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첫 조기상환기준을 85%로 낮춘 플랜업 제4231회 파생결합증권과 연 7.2% 수익을 추구하는 플랜업 제 4230회 파생결합증권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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