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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제공]
아트페어의 주제는 고객과 예술의 만남을 의미하는 ‘사이 (in Between)’.
총 7명의 작가가 50여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의 아트페어는 신진작가와 기성작가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며 최근 레노베이션을 마친 객실을 각각 다른 테마로 구성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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