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7일부터 일렉트리카 벽걸이 에어컨 6평형과 10평형을 각각 34만9000원, 44만9000원에 2500대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시중 브랜드 상품과 비교해 30~50% 저렴한 수준이다. 홈플러스는 전세계 테스코그룹사와 공동 소싱 및 직수입을 통해 원가를 절감했다. 홈플러스는 구매 후 1년까지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기사미쓰비시중공업 에어컨 신모델 싱가포르 출시습기 조절에 에너지 절감까지··· 에어컨에도 AI 바람 #벽걸이에어컨 #에어컨 #홈플러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