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선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렌즈색깔이 신기하다. 머리 색깔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푸른 색의 컬러렌즈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반쪽 얼굴만 사진에 담은 선미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미? 현아인 줄 알았다", "왜 이렇게 현아랑 닮았어?", "선미 렌즈 색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