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소셜미디어 채널 확장… 국민 소통 강화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한국은행은 1일 페이스북·플리커·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부터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ankofkoreahub)과 플리커(https://www.flickr.com/photos/bankofkorea/sets)를 운영하고, 오는 14일에는 트위터(http://www.twitter.com/bok_hub)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책결정 내용·경제통계 등의 정보를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전달하고 이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과 양방향 소통이 원활해지고 우리 경제와 한국은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