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한국쉘석유는 지방 대학 발전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부산지역 3개 대학에 장학금 총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쉘석유는 부경대학교와 한국해양대학교, 동아대학교 등에 각각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진원 한국쉘석유 사장은 "학업에 충실하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젊은 인재들에게 장학금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포항시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전북특별자치도민회, 체육 우수인재에 장학금 전달 #강진원 #장학금 #한국쉘석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