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수원 영통에 트레이더스 수원점 오픈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이 14일 경기 수원 영통구 신동에 문을 열었다.

이마트 전체 매장 가운데 151번째, 트레이더스로는 9번째 점포다. 트레이더스 매장 개점은 지난달 17일 경남 양산점이 문을 연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수원점은 매장 면적 1만1900㎡, 주차 대수 705대 규모로 현재 운영하는 트레이더스 점포 가운데 가장 크다. '열린 창고형 할인점'을 표방해 높은 층고(8.5m)가 특징이다.

지상 1∼2층은 매장, 3층은 주차장과 세차장, 4∼5층은 주차장이다. 1층에는 식품 매장, 스낵류를 파는 'T카페', 스타벅스가 들어섰다. 2층은 가전·생활용품 등 비식품 상품 매장과 펫숍 등으로 꾸며졌다.

영통구 신동 지역은 소득 수준이 높은 30∼40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입주해 있어 상권이 젊은 편이라고 마트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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