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브랜드한우 전품목 할인행사…오픈 이래 '최초'

  • 1등급 등심 100g에 5740원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마트가 오는 20일까지 ‘로컬 브랜드한우 대전’을 진행한다.

오픈 이래 최초로 진행하는 행사로 삼성, 신한, KB 카드를 이용해 구매시 30% 할인 받을 수 있다. 

‘한우 등심 1등급’과 ‘한우 1등급 국거리/불고기’ 100g을 각각 기존보다 30% 저렴한 5740원, 2800원에 살 수 있다. 

이마트에서 취급하는 횡성축협, 홍천늘푸름, 함평천지 한우 등 모든 브랜드가 참여하며, 준비한 물량만 60~70여통(400두 수준)에 이른다.

홍성진 한우 바이어는 “앞으로 매년 ‘로컬 브랜드한우 대전’을 선보일 계획이며, 11월1일 실시하는 ‘한우데이’와 더불어 이마트를 대표하는 한우 축제로 자리매김 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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