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추석에 즐기는 색다른 제주 여행

  • 롯데시티호텔제주 ‘추석 연휴 특별 패키지’ 선봬

[사진=롯데시티호텔 제주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 연휴를 맞아 실속 있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 패키지(22만원부터)’를 준비했다.

슈페리어 또는 디럭스 마운틴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풀 바(Pool Bar) 또는 씨가든 음료권 2인, 제주도 대표 유기농 녹차밭 ‘다희연’ 입장권 2인, 헬로키티아일랜드 입장권 2인이포함된다.

롯데시티호텔은 제주 공항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제주 곳곳을 여행하기에도 가장 적합한 입지가 장점인 만큼 ‘추석 연휴 특별 패키지’를 통해 연휴 동안 느긋하게 제주의 숨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야외 정원에 위치한 온수풀과 24시간 개방되는 피트니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것은 물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064)73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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