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정몽구 회장의 '칼' 끝은 어디까지?

[사진=현대기아차 제공]


정몽구 회장이 현대차그룹 전체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다시 한번 그의 '돌발성?' 인사가 실시됐기 때문이다. 그 동안 역점을 둬온 품질경영과 브랜드가치 제고노력이 최근 리콜과 연비 논란 등으로 국내·외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만큼, 정 회장이 다시 한번 내부기강을 다잡는 차원으로 분석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