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 잡는 가을 보양식 먹으러 갈까?

  • 르네상스 서울 호텔, 남성을 위한 다양한 메뉴 선보여

[사진=르네상스 서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 사비루는 오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남심을 잡는 가을 보양식을 선보인다.

가을 보양식은 단품과 세트메뉴 등으로 구성된다.

단품메뉴는 전복, 낙지 연포탕과 낙지 돌솥밥이 제공된다.

세트메뉴는 에피타이저로 양파향의 포도주와 한방 구기자 죽, 토마토와 구운 마늘 샐러드, 국내산 장어구이에 메인으로는 진지와 낙지연포탕, 후식 산수유차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가격은 일품요리 가 3만9000원이며 반상요리의 경우 4만5000원이다. 02-2222–8655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