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논문공모는 7월까지 총 43편의 논문(경제 10편, 사회 17편, 인구 2편, 조사방법 4편, 분석기법 10편)을 접수 받아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6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제20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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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통계청 통계개발원은 '제12회 대학(원)생 논문공모'의 최우수논문으로 황재희(서울대 박사과정) 씨가 쓴 '집단 정치성향 변화의 공간적 구성'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논문공모는 7월까지 총 43편의 논문(경제 10편, 사회 17편, 인구 2편, 조사방법 4편, 분석기법 10편)을 접수 받아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6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제20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이번 논문공모는 7월까지 총 43편의 논문(경제 10편, 사회 17편, 인구 2편, 조사방법 4편, 분석기법 10편)을 접수 받아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6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제20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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