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교보생명]
이 상품은 종신보험, CI보험, 장기간병보험의 장점을 결합시킨 것으로, CI나 LTC 발생시 진단보험금과 함께 매월 가족생활자금까지 수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원에 가입시 경제활동기에 CI나 LTC가 발병하면 일시금으로 5000만원의 진단보험금을 받고, 가족생활자금으로 매월 100만원씩 3년간 받을 수 있다. (CI와 LTC발병 사망 시 2000만원 추가 지급)
또한 아프지 않고 은퇴하면 은퇴시점부터 5년간 매년 1000만원씩 건강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어 은퇴 후 건강관리 및 생활안정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평균수명 증가로 유병장수 시대가 다가오면서, 치료비는 물론 생활자금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며, "경제활동기에는 CI와 LTC를 집중적으로 보장하고 은퇴 후에는 생활안정을 도와주는 멀티플레이어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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