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중앙대학교병원은 김범준(사진) 피부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 전문위원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의약학단 전문위원은 미래창조과학부·교육부의 주요 국가연구과제 후보자 심사, 성과 검토 등을 맡는다. 김 교수는 피부과학 분야를 담당하며, 활동 기간은 이달 1일부터 2년이다. 관련기사두산비나, 중앙대병원과 베트남 꽝응아이성 의료자선사업 지속…2009년부터 시행중앙대병원, AI봇·24시 연결로 콜센터 응대율 97% 목표 #김범준 교수 #두산 #중앙대병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