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직원들이 4일 충남 당진의 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추석 선물을 전달하게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 포항, 당진, 순천, 서울 지역 소외계층 1200세대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이 든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하는 ‘이웃 사랑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관련기사조선·철강사 추석前 협력사 조기지급…포스코·현대重↑ 대우조선·현대제철↓현대제철 포항공장 김석준씨,‘대한민국 명장’으로 우뚝 #당진 #인천 #추석 #현대제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