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최대 21.33% 수익 추구 ELS 내놔

[사진 = 유진투자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은 5일 오후 1시까지 최대 연 7.11% 수익을 추구하는 제188회 주가연계 파생결합증권(ELS)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유로스톡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간 운용되는 원금비보장형 월지급식이다.

이 상품은 월수익 지급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 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월 0.5925%(최대 연 7.11%)의 수익을 지급받아 만기까지 최대 21.33%의 수익이 가능하다.

이번 ELS의 모집규모는 20억원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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