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가 지난 4월 1일 출시한 '무배당 MG실버케어 공제'는 치매 전문 고령자 대상 특화상품이다.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가입건수가 2만2000여건을 넘어서 새마을금고의 대표 실버공제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배당 MG실버케어 공제 가입대상은 40~70세까지이며 저렴한 공제료로 치매를 보장해 노후준비를 돕는다. 특히 10·50·100% 등 다양한 환급률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종 특약을 통해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증 △인공관절수술 △골절진단 등 노인 대표질환에 대한 추가 보장도 가능하다. 관련기사새마을금고중앙회, MG캐피탈에 2000억원 유상증자새마을금고중앙회, 건전성 강화 위한 '자산관리회사' 7월 출범 #무배당 MG실버케어 공제 #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