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도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귀영)는 도농동 걷기연맹과 오는 20일 왕숙천 시민공원에서 '제3회 왕숙천 문화제'를 연다. 도농동과 왕숙천 바로알기 전시회, 동민 노래자랑, 웰빙 걷기대회, 노천호프 등이 펼쳐진다. 또 동아리공연,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도 연다. 특히 박강성, 어우러기 등 초대가수가 출연, 노래를 선사한다. 관련기사남양주시 부평리 화재 발생…"연기 확산 중"'광릉숲으로 오세요'…남양주시, 28∼29일 광릉숲 축제 개최 #남양주시 #도농동 #문화제 #주민자치위원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