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초청연사들이 한국, 중국, 미국 등의 셰일가스 개발현황 및 산업 전망 등을 포함해 7개 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해외 인사들은 외교부의 주선으로 17일 포스코에너지, SK에너지, 에쓰오일 등 우리나라 기업과 1대 1로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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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외교부는 16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셰일 혁명이 국제 외교 안보 및 우리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제3차 셰일 가스 국제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초청연사들이 한국, 중국, 미국 등의 셰일가스 개발현황 및 산업 전망 등을 포함해 7개 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해외 인사들은 외교부의 주선으로 17일 포스코에너지, SK에너지, 에쓰오일 등 우리나라 기업과 1대 1로 면담할 예정이다.
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초청연사들이 한국, 중국, 미국 등의 셰일가스 개발현황 및 산업 전망 등을 포함해 7개 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해외 인사들은 외교부의 주선으로 17일 포스코에너지, SK에너지, 에쓰오일 등 우리나라 기업과 1대 1로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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