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엑스’ 장송호, 오는 22일 MBC뮤직 녹화 참여

[사진=Mnet '트로트 엑스' 방송 캡처]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케이블 채널 Mnet ‘트로트 엑스’ 출신 트로트 신동 장송호가 방송 데뷔한다.

장송호는 오는 22일 방송될 MBC뮤직 녹화에 참여한다. 이날 장송호는 지난달 21일 발매된 ‘누나는 내 스타일’을 들고 무대에 선다.

성준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장송호는 ‘트로트 엑스’ 최연소 출연자로 리틀 홍진영으로도 불렸다.

순천명물인 장송호는 11살이라는 적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트로트 특유의 ‘꺾기’를 잘 소화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