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람회에서는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포럼ㆍ심포지엄 △단독ㆍ공동주택 전시관과 시티투어, 가족체험 등 행복도시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전시관 △부동산 투자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도시 성장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생활권에 조성할 산ㆍ학ㆍ연 클러스터의 조성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대학•연구소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처음으로 박람회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