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토요특강을 실시한다. 주제는 '주식 투자 최적 타이밍 기법'이다. 증권방송 온스탁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성훈 전문가가 강연을 맡았다. 선착순 200명까지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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