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는 26일 충북 음성군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제22회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건설기능 분야 최고수를 가리는 이 대회는 건설기능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1992년부터 열리고 있다. 거푸집·건축목공·미장 등 14개 직종 281명의 건설 기능인들이 참여한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면제, 해외 산업연수 등 특전이 주어진다. 관련기사건설협회, '빅5' 건설사 참여한 건설인재 채용설명회 개최공정위, 추석 앞두고 하도급업체 대금 61억원 '지급조치' #건걸기능 #건단련 #건설단체총연합회 #건설협회 #기술교육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