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송정애)는 ‘14. 9. 29(월) 16:00-17:00, 대전 중구 소재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중국동포(조선족 근로자) 6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육에는 “성폭력예방 및 한국사회법질서”라는 주제로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와 성폭력 예방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교육으로 실시 됐다. 경찰관계자는 “중국동포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경찰서에 방문해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서울시, 서울글로벌센터 1곳 추가 등 외국인주민 삶의 질 제고 위한 플랜 발표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안검진 #대전중부경찰서 #조선족근로자 #한국산업인력공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