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하루 부녀의 갯벌 정복기 기대돼

[사진=KBS]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가 딸 하루의 전용 '뻘배'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타블로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하루와 갯벌 체험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질척질척한 갯벌에 진흙 범벅이 된 하루와 갯벌 바닥에 드러누운 타블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갯벌 정복에 나선 타블로, 이하루 부녀의 모습은 1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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