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1일 제주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 KAL호텔에서 주물공업 최고경영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6회째를 맞은 이번 세미나에는 11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주물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계호 충남대 교수와 현경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특강도 마련됐다. 관련기사개성공단 공동브랜드 '시스브로', 홈앤쇼핑 통해 첫 선김기문 회장 "한일 중소기업 간 교류 협력 넓혀야" #서병문 #주물공업 #중기중앙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