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기차역을 나가고 있다.[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한국철도산악연맹에서는 지난 26일 서울수도권의 단체관광객과 산악동호인 등 800명을 모집해 상주역과 상주시 노음산에서 ‘철길 따라 오르는 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단체여행객들은 상주역에 도착해 감이 주렁주렁 달린 상주시 남장동의 풍경과 단풍의 절경을 자랑하는 노음산과 남장사를 둘러본 후 상주역을 통해 돌아갔다. 관련기사상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받는다강효구 상주시의원 '경천섬 관광자원화 및 국가정원지정' 추진 촉구 #노음산 #상주 #한국철도산악연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