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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가 사고 현장의 덮개를 지탱하고 있던 받침대(지지대)에 대한 하중 실험을 실시한 결과 "환풍구 부실시공 일부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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