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전북은행은 1000억원 규모의 10년 만기 코코본드(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발행 금리는 3.86%로 수요예측 결과 발행물량을 600억원 초과하는 1600억원 규모의 수요가 몰렸다. 전북은행의 이번 코코본드 발행은 부산은행에 이어 두번째다. #부산은행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전북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