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차지한 ‘문화 월마수’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줄임말로 세계 최초로 문화가 들어 있는 물, 문화갈증 해소 음료를 소재로 해 ‘문화가 있는 날’을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애니매틱으로 스토리보드를 실제 광고 시간에 맞게 편집하여 영상화했다.
최우수상은 서울여대 이현정씨의 ‘만남’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총 17개의 작품이 상을 수상한다.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의 의미를 널리 확산하고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험하는 실질적인 ‘문화융성’을 이루기 위하여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애니매틱, 손수제작물(UCC), 인쇄광고 등 3개 부문에서 총 268건이 접수됐다.
◆제6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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