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문은 지난 4월 2일 홈페이지 <트랜드박스>면에 <[AJU TV] 유병언 세모그룹 전 회장 연루된 ‘오대양 사건’ 다시 보니 ‘끔찍’>(이)라는 제목으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목사로 있던 기독교복음침례교회"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복음침례회에 사실확인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은 오대양 사건 당시 구원파에서 목회활동을 한 적이 없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관련기사조수진 전 민주당 후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박진성 시인 관련 정정보도문 #유병언 #정정보도문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