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파리바게뜨는 프랑스내 첫 점포인 샤틀레점이 최근 하루 평균 8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해 개장 초기인 지난 7월과 비교하면 20% 이상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하루 평균 매출도 석달전 문을 열 때와 비교해 25%가량 증가했다. 회사 측은 파리바게뜨 샤틀레점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노트르담 성당이 있는 시테섬으로 가는 길목인 파리1구의 지하철 샤틀레역과 샤틀레 극장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어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파리바게뜨만의 독자적인 제품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박지현, '파리로 떠나요~'토트넘, 알크마르 꺾고 유로파리그 8강행…손흥민 시즌 11호 도움 #바게뜨 #파리 #프랑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