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저작권 기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저작권 기술을 재조명하는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ICOTEC) 2014’ 행사가 ‘저작권기술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트레버 클라크 창조문화산업섹터 사무차장보가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서의 기술과 저작권 보호’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춘해보건대 유아교육과, 어린이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 공연여야, 대정부질문서 ‘호갱’ ‘아이폰6 대란’ 단통법 부작용 질타 #기조연설하는 WIPO #창조문화산업섹터 사무차장보 #트레버 클라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