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문학관의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은 각각 1892년과 1941년 건축된 붉은색 벽돌 건축물로 원래의 주요 자재를 잘 보존하여 내부에 들어서면 근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우리나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서울경제신문의 공동주최로 대한건축사협회 주관 하에 매년 시행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분야의 상이다.
이번 상은 인천문화재단과(건축주), 배명종합건설(시공자), 건축사사무소 바인(설계자)이 공동 수상했다.

한국근대문학관 2014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건축물부문 우수상 수상[사진제공=인천문화재단]
,
한국근대문학관의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은 각각 1892년과 1941년 건축된 붉은색 벽돌 건축물로 원래의 주요 자재를 잘 보존하여 내부에 들어서면 근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우리나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서울경제신문의 공동주최로 대한건축사협회 주관 하에 매년 시행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분야의 상이다.
이번 상은 인천문화재단과(건축주), 배명종합건설(시공자), 건축사사무소 바인(설계자)이 공동 수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