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도현, 정글의 생존법에 대한 어려움 직접 체험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정글의 법칙’ 윤도현 불피우기 필살기에 나섰다.

11월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병만족에 합류한 윤도현이 불 피우기에 나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은 불 피우기 미션에 나섰는데 파이어 스틸을 이용하면 금방 붙일 수 있다고 생각한 불이 예상처럼 붙지 않아 정글에서의 생존이 쉽지 않음을 절감했다.

윤도현은 또한 두홍과 함께 물고기 잡이에 나섰다. 두홍은 작살로 여러 마리의 물고기를 잡았는데 미처 담을 그릇을 가져오지 않아 고민하다. 지퍼가 달린 윤도현의 양쪽 바지주머니에 넣어주었다. 윤도현은 꼬물거리는 물고기의 움직임에 불편해하며 “아! 나 이 느낌 너무 싫어”라며 울부짖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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