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흥·신영흥화력건설본부, 정부3.0 사외강사 초청 특강 개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와 신영흥화력건설본부(사장 허엽, 본부장 손광식)는 11일 김연성 인하대 교수를 초청해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위한 정부3.0 사외강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현 국정 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한국남동발전 영흥·신영흥화력건설본부, 정부3.0 사외강사 초청 특강 개최[사진제공= 신영흥화력건설본부]


김연성 교수는 정부3.0의 개념과 정부 패러다임의 변화 과정을 설명하고, 정부 및 주요 기업의 우수 추진 사례를 함께 소개하여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한 김연성 교수는 추진 제언과 함께 이날 강의를 마무리했다.

영흥화력·신영흥화력건설본부는 ‘지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발전회사 취업준비생 대상 직무 멘토링’ 등 다양한 정부3.0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부3.0 가치 확산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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