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미래에셋증권과 브라질국채 보관기관 계약

[사진 = 예탁결제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예탁결제원은 12일 미래에셋증권 브라질법인과 브라질 국채 보관기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예탁결제원이 국내 금융회사의 현지법인을 외화증권 보관기관으로 지정한 첫 사례다.

국내 투자자가 외화증권에 투자한 금액은 지난달 말 현재 세계 37개국 총 133억 달러(약 14조600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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